삼성전자는 기존 OPI를 유지하면서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는 데 노사가 잠정 합의했다.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두고 있어, 공개된 내용상 한쪽은 제도 추가, 다른 쪽은 영업이익 연동 재원 기준이 비교 지점이다.
삼성전자 합의는 OPI를 없애고 새 제도로 바꾸는 내용으로 확인된 것이 아니다.
기존 OPI를 유지하고 DS부문에 특별경영성과급을 추가하기로 한 잠정 합의이며, 세부 산식이나 적용 조건은 제공된 내용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삼는다고 보도됐다.
다만 이 비율만으로 개인별 지급액이나 지급 조건을 알 수는 없다.
해당 보도에 제도의 세부 산식과 적용 대상이 제시됐다는 정보도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두 회사의 차이를 단순히 성과급 액수로 비교하기는 어렵다.
확인된 범위에서는 삼성전자가 OPI에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을 더하는 구조를 잠정 합의했고,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과 성과급 재원을 연결하는 기준을 운영한다는 점이 다르다.
성과급 격차에 대한 관심은 삼성전자 노사 갈등과도 맞물려 있다.
2026년 7월 20일 보도는 삼성전자에서 성과급 격차를 둘러싼 노사 갈등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이 보도만으로 실제 지급액이나 두 회사 직원 간 격차를 비교할 수는 없다.
참고 자료
삼성전자는 기존 OPI를 유지하면서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기로 잠정 합의했고,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둔다. 세부 산식과 개인별 지급액은 공개된 내용만으로 확인되지 않아, 제도 기준과 실제 수령액을 구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