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는 2026년 5월 21일 기존 OPI를 유지하고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는 데 잠정 합의했다.
합의가 잠정 단계였다는 점과 두 제도의 운영 세부 내용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두 달 뒤인 7월 20일 보도에서는 삼성전자 내부의 성과급 격차를 둘러싼 노사 갈등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보도에 제시된 맥락만으로는 갈등의 구체적인 요구 사항이나 격차의 규모를 확인하기 어렵다.
확인된 합의 내용은 기존 OPI를 유지하면서 DS부문에 특별경영성과급을 새로 두는 것이다.
특별성과급의 지급 기준과 금액, 대상 범위 등은 제공된 내용에 나오지 않아 구체적인 수혜 규모를 판단할 수 없다.
따라서 확인되는 흐름은 5월의 잠정 합의와 7월의 성과급 격차 관련 갈등 보도까지다.
합의가 이후 확정됐는지, 갈등이 어떤 방식으로 이어졌는지는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참고 자료
삼성전자 노사는 기존 OPI를 유지하고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이후 성과급 격차를 둘러싼 갈등이 커졌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합의의 확정 여부와 세부 지급 기준은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