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더 펜, 네덜란드 대표팀 경기 중 손목 밟혀 이탈…토트넘 센터백 공백 우려

매운맛러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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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은 5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하위 토트넘의 주장 미키 판 더 펜이 네덜란드 대표팀 경기 도중 부상으로 빠졌다고 보도했다. 영국 매체 더선은 판 더 펜의 부상이 토트넘에 타격을 줬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앞서 얀 폴 반 헤케도 대표팀에서 이탈한 상태다.

판 더 펜은 네덜란드 에인트호번 필립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르비아와의 2026~2027시즌 유럽네이션스리그 리그A 2조 4차전 후반 막판 경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보도에 따르면 볼 경합 중 그라운드에 쓰러져 있던 판 더 펜의 손목을 세르비아의 루카 요비치가 밟았다. 판 더 펜은 통증을 호소했고, 네덜란드는 교체 카드를 모두 쓴 뒤여서 남은 경기를 10명으로 치렀다.

미키 판 더 펜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전 훈련 모습. 자료사진 · KrispyKrumpets · 원본 · CC BY 4.0

네덜란드는 전반 31분 퇸 코프메이너르스의 골로 앞서갔으나 4분 뒤 미하일로 크베트코비치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후반 27분 조슈아 지르크제이가 결승골을 넣어 네덜란드가 2대1로 승리했다. 네덜란드는 2승 2무, 세르비아는 4전 전패를 기록했다.

스포츠조선은 토트넘이 2무 3패를 기록 중이며 1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반 헤케는 지난달 28일 세르비아전에서 풀타임을 뛴 뒤 통증으로 출전이 어려워졌고, 소집 해제됐다. 네덜란드의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반 헤케가 공을 다루는 훈련도 하지 못할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판 더 펜은 세르비아전에서 그라운드에 쓰러져 있던 중 손목을 밟혀 이탈했다. 반 헤케도 소집 해제된 가운데 토트넘은 1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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