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영이 ‘포핸즈’에서 최정요를 연기한 과정과 작품을 마친 소회를 전했다. 그는 대본을 읽으며 자유로우면서도 외로워 보이는 최정요에게 끌렸다고 밝혔다. 피아노 연주와 지휘 장면을 준비할 때는 관련 곡을 계속 듣고 음악 자체를 외우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최정요의 17세와 27세 모습을 모두 다른 이에게 진짜 상태를 들키지 않으려 연기하며 살아가는 인물로 해석했다고 설명했다. 감정이 치밀어도 다시 억누르는 표현을 감독과 상의해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송강, 장규리와 함께한 작품을 입대 전 마지막 작품으로 잘 마무리해 기쁘다며, 인터뷰 공개 시점에는 군 복무 중일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군 복무를 잘 마치고 돌아오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