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LG에 6-5 역전승…전상현이 9회 삼자범퇴로 마무리

적금러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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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KIA는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6-5로 이겼다. 전날에도 LG를 5-4로 꺾은 KIA는 3연전에서 먼저 2승을 거둬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KIA는 이날 승리로 74승 61패 2무를 기록했다. 스타뉴스는 KIA가 승률 0.548로 LG의 0.547을 앞서며 3위에 올랐고, LG는 75승 62패 1무로 4위가 됐다고 전했다. KIA는 5일 오후 2시 열릴 LG전에서 3연전 싹쓸이에 도전한다.

제95회 기념 선발고교야구대회 개회식 입장 행렬, 3월 18일 자료사진 · 文部科学省 · 원본 · CC BY 4.0

경기는 8회말 박동원의 투런 홈런으로 LG가 5-3으로 앞서면서 KIA에 불리하게 흘렀다. 그러나 KIA는 9회초 무사 1, 3루에서 김태군의 우중간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했고, 이어 대타 이호연이 좌전 적시타를 때려 동점을 만들었다. 1사 2, 3루에서는 카스트로의 희생플라이로 결승점을 뽑았다.

KIA는 9회말 전상현을 마운드에 올렸다. 전상현은 박해민을 유격수 앞 땅볼로 처리한 뒤 오스틴을 삼진 낫아웃으로 잡았고, 문정빈을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시켜 경기를 끝냈다. 그는 전날 LG전에서 2이닝 동안 1볼넷, 1사구,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고 투구 수는 35개였다.

이범호 KIA 감독은 경기 전 전상현의 팔 상태가 괜찮다는 선수 본인의 말과 트레이닝 파트의 의견을 전하며, 중요한 상황에서 기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경기 뒤에는 전상현이 팀을 위해 큰 역할을 했고 중요한 순간이라 1이닝을 맡겼다고 평가했다. 이 감독은 9회초 김태군의 적시타와 이호연의 대타 안타, 김민규의 주루가 역전에 기여했다고 설명하고 원정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KIA가 4일 LG에 6-5 역전승을 거두고 3연전 2승째를 챙겼다. 9회초 역전한 뒤 전상현이 9회말 삼자범퇴로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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