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연구개발·엔지니어링 인력은 2026년 성과급 일부를 주식으로 지급하는 보상안에 찬성했다. 여기서 확인되는 변화는 성과급의 일부를 현금이 아닌 주식으로 받는 방안에 해당 인력들이 동의했다는 점이다.

앞서 2026년 SK하이닉스에서는 성과급 일부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방안을 두고 노사 갈등이 불거졌다. 따라서 이번 찬성은 해당 보상안을 둘러싼 논의에서 나온 진전으로 볼 수 있지만, 모든 구성원이 같은 안에 동의했거나 노사 협상이 모두 마무리됐다는 뜻으로 확대할 수는 없다.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주식으로 받는 성과급의 비율이나 지급 시기, 구체적인 산정 방식은 확인되지 않는다. 확인된 범위는 연구개발·엔지니어링 인력이 2026년 성과급 일부의 주식 지급안에 찬성했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