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가 빠진 포르투갈이 네이션스리그에서 노르웨이를 2-1로 꺾었다. 선제골로 앞선 뒤 엘링 홀란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후반 79분 곤살루 하무스가 결승골을 터뜨려 승부를 갈랐다.

포르투갈은 먼저 리드를 잡았으나 홀란의 득점으로 다시 균형이 맞춰졌다. 팽팽한 흐름이 이어진 가운데 하무스가 후반 79분 골을 넣으며 승리를 결정했다. 득점 직전의 세부 전개보다 결과를 가른 시점과 득점자가 분명한 경기였다.
하무스에게는 한 경기의 결승골을 넘어 3경기 연속 득점이라는 기록도 남았다. 연속골 흐름 속에서 노르웨이전 승부처를 책임지며 포르투갈 공격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승리는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에서 포르투갈이 챙긴 승리다. 포르투갈은 선제골 뒤 동점을 허용했지만 하무스의 후반 득점으로 2-1 승리를 완성했고, 하무스는 3경기 연속골을 이어갔다.
포르투갈은 선제골과 홀란의 동점골로 맞선 뒤 후반 79분 하무스의 득점으로 노르웨이를 2-1로 꺾었다. 하무스는 이 골로 3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