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 합의와 관련해 주주단체가 양사 대표 등을 고발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고발 사실이 알려진 것이며,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수사 결과나 법원 판단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출처 4]

이번 논란은 두 회사의 반도체 성과급 제도와 노사 갈등을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합의에서 바뀐 내용은 두 회사가 서로 다릅니다.
SK하이닉스는 초과이익분배금(PS)의 지급 상한을 없애고,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삼기로 합의했습니다. 확인된 내용은 재원 산정 기준과 상한 폐지이며, 개인별 지급액이나 배분 방식까지는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삼성전자는 2026년 5월 노사 잠정합의에서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 상한을 유지했습니다. 대신 별도의 특별경영성과급 지급 조건을 제시했지만, 확인된 정보에는 조건의 구체적인 내용이 담겨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두 합의의 차이는 성과급 상한을 없애고 재원 비율을 정했는지, 기존 상한을 유지하면서 별도 성과급 조건을 마련했는지에 있습니다. 한쪽은 PS 재원 기준을 명시했고, 다른 쪽은 OPI 상한을 그대로 둔 채 별도 지급 조건을 제시한 셈입니다.
주주단체 고발은 이 합의들을 둘러싼 갈등이 법적 절차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받았습니다. 다만 고발 보도만으로 합의의 위법성이나 법적 책임이 확정됐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출처 4]
참고 자료
SK하이닉스는 PS 상한을 없애고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정했으며, 삼성전자는 OPI 상한을 유지하고 별도 특별경영성과급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주주단체의 고발이 보도됐지만, 제공된 내용만으로 수사 결과나 법원 판단은 확인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