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성과급, OPI 유지와 PS 상한 폐지 비교

독서모임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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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 제도는 최근 합의에서 상한과 재원 기준이 다르게 정리됐다.

삼성전자는 기존 OPI 상한을 유지하고 별도 특별경영성과급 지급 조건을 제시했으며, SK하이닉스는 PS 상한을 없애고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삼기로 합의했다.

두 회사의 차이는 성과급을 정하는 틀에 있다.

삼성전자는 기존 OPI를 유지하면서 별도 지급 조건을 추가한 방식이고, SK하이닉스는 PS의 상한을 없애고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재원을 정하는 방식이다.

반도체 기업의 성과급 제도와 노사 갈등이 최근 논란의 중심에 놓인 배경이다.

삼성전자 노사의 2026년 5월 잠정합의에는 OPI 상한 유지와 특별경영성과급 지급 조건이 담겼다.

다만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특별경영성과급의 구체적인 지급 기준이나 개인별 금액을 확인할 수 없다.

SK하이닉스는 초과이익분배금인 PS의 상한을 폐지하고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쓰기로 합의했다.

이 10%는 재원 산정 기준이며, 제공된 내용에는 개인별 배분 방식이나 실제 지급액이 제시돼 있지 않다.

따라서 두 합의를 비교할 때는 삼성전자의 OPI 상한 유지와 별도 특별경영성과급 조건, SK하이닉스의 PS 상한 폐지와 영업이익 연동 재원을 나눠 봐야 한다.

확인된 자료만으로는 양사의 개인별 지급액이나 제도의 최종 적용 결과까지 비교할 수 없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삼성전자는 OPI 상한을 유지하면서 별도 특별경영성과급 조건을 제시했고, SK하이닉스는 PS 상한을 폐지해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삼기로 했다. 개인별 지급 기준과 금액은 제공된 내용만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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