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이 노르웨이를 2-1로 꺾고 4연승을 거둬 네이션스리그 리그A 4조 8강 진출을 확정했다고 포포투가 보도했다. 결승골은 후반 34분 곤살루 하무스가 넣었다.
보도에 따르면 비티냐가 페널티박스 안의 주앙 펠릭스에게 공을 전달했고, 펠릭스의 헤더 연결을 받은 하무스가 골문 앞에서 마무리했다. 하무스는 최근 포르투갈의 세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이번 9~10월 A매치 기간 대표팀을 떠났다. 웨일스전에서는 선발 출전 뒤 후반 22분 교체됐고, 노르웨이전에서는 교체 명단에 있었으나 출전하지 않았다. 호날두는 1일 개인 SNS를 통해 축구협회장과 대화한 뒤 대표팀 훈련 캠프를 떠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포포투는 호날두가 떠난 뒤 포르투갈이 덴마크를 4-2로 이기고 노르웨이전에서도 승리했다고 전했다. 과거 알 나스르에서 호날두를 지도한 조르제 제수스 감독은 노르웨이전 뒤 기자회견에서 대표팀 복귀 가능성은 열려 있으며 결정은 호날두에게 달렸다고 말했다.
제수스 감독은 두 사람 사이에 오해가 있었지만 해결하기 쉬운 문제라고 설명했다. 포포투 보도에 따르면 감독은 호날두와의 관계에 관한 불화설이 제기된 뒤에도 복귀 여부를 본인이 정할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참고 자료
포르투갈은 노르웨이를 2-1로 꺾고 4연승과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제수스 감독은 호날두의 대표팀 복귀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결정은 선수에게 달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