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노, 어시스트 하나 모자라 트리플더블 놓쳐…이규섭 감독 경기 뒤 사과

국밥러버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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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은 4일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시즌 원주 DB와 고양 소노의 경기에서 알바노가 트리플더블에 어시스트 하나를 남겼다고 보도했다. 알바노는 15점 11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알바노는 3쿼터까지 13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올렸다. 4쿼터 종료 2분 36초 전 강상재의 3점슛을 도와 어시스트 9개째를 기록했고, 당시 DB는 95-79로 앞서 있었다.

2018년 11월 26일 벨기에에서 열린 SHAPE 국제 농구대회 첫 경기 승리 뒤 서로 축하하는 미군 농구팀 자료사진. · U.S. Air Force photo by Airman 1st Class Hannah Malone · 원본 · Public domain

점프볼 보도에 따르면 DB 사무국 직원이 알바노의 기록을 벤치에 전달하자 이규섭 감독은 종료 31초 전 그를 다시 투입했다. 알바노는 경기 종료 11초 전 박봉진에게 패스하는 과정에서 턴오버를 범했고, 공격권을 넘겨받은 소노와의 경기는 DB의 95-86 승리로 끝났다.

이 감독은 경기 뒤 알바노의 트리플더블 여부를 미처 확인하지 못해 교체했다가 다시 투입한 일을 언급하며 사과했다. 점프볼은 이 감독이 알바노에게 자신도 처음 겪는 상황이라 기록을 챙기지 못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경기는 이 감독의 사령탑 데뷔전이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알바노는 15점 11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기록해 트리플더블에 어시스트 하나가 모자랐다. 이규섭 감독은 기록 확인이 늦어 알바노를 다시 투입한 일을 경기 뒤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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