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5평 집 개 56마리 방치…구조 경위와 경찰 수사 상황

영화광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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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보도에 따르면 경기 수원시 권선구의 5평 남짓한 다세대주택 한 가구에서 개 56마리가 발견돼 동물단체에 구조됐다.

방 두 칸뿐인 집에는 새끼 15마리도 있었으며, 견주는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현장을 확인한 동물단체는 집 안에 있던 개들을 구조했다.

좁은 공간에는 배설물이 쌓여 있었고 개들은 서로 뒤엉킨 채 지낸 것으로 전해졌다. 발견 당시 사육 환경이 열악했던 상황이다.

견주는 번식으로 개체 수가 급격히 늘었다는 취지로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좁은 집에서 여러 마리를 키우게 된 경위와 관리 상태가 이번 사건의 배경으로 드러났다.

구조 뒤 견주는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다만 현재 알려진 내용은 수사 대상이 됐다는 사실까지로, 구체적인 혐의나 조사 결과는 확인되지 않았다.

핵심 요약

수원 권선구의 방 두 칸짜리 주택에서 새끼 15마리를 포함한 개 56마리가 구조됐다. 견주는 번식으로 개체 수가 늘었다고 밝혔으며,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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