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보도: 한국 금메달 39개, 일본은 역대 최다 83개

같이놀아요 2026/10/05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634

스포츠조선은 한국이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39개를 획득해 당초 목표로 제시한 40~45개에 이르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한국의 메달 집계는 은메달 43개와 동메달 68개를 포함해 총 150개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일본과의 결승에서 엄지성의 후반 15분 결승골로 1대0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이 우승으로 2014년 인천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남자 축구 4연속 우승을 기록했으며, 최근 세 차례 대회 결승에서 모두 일본을 꺾었다.

엄지성이 2023년 5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FC서울-광주FC 경기에서 뛰고 있다.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스포츠조선은 한국의 금메달 수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배경으로 수영에서 금메달 1개에 그친 점과 양궁·태권도·유도의 부진을 언급했다. 양궁은 금메달 3개를 얻었고, 태권도와 유도는 각각 금메달 1개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보도에서 일본은 금메달 83개, 은메달 95개, 동메달 91개로 총 26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중국의 341개에는 못 미쳤지만 일본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인 1994년 히로시마 대회의 218개를 넘어섰고, 역대 최다 금메달 기록도 1966년 방콕 대회의 78개에서 이번 대회 83개로 바뀌었다.

종목별로는 일본이 수영에서 금메달 7개를 포함해 메달 37개를 따냈고, 육상에서는 금메달 10개를 포함해 32개를 획득했다고 스포츠조선은 보도했다. 수영에서는 17세 오하시 신이 100m와 200m 평영에서 우승해 2관왕에 올랐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금메달 39개 등 메달 150개를 획득했고, 일본은 금메달 83개를 포함해 총 269개로 자국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