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과 황대헌이 태극기를 들고 한국 선수단을 이끌었다. 두 쇼트트랙 선수가 공동 기수로 나선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폐회식은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렸고, 대한민국 선수단도 대회 마지막 무대에 참석했다.

최민정과 황대헌은 각각 쇼트트랙 선수로 대회에 참가한 뒤 폐회식에서 함께 기수 역할을 맡았다. 다만 공동 기수로 선정된 구체적인 배경이나 선정 사유는 공개된 정보에 담겨 있지 않아, 두 선수의 이력만으로 이유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폐회식 입장의 중심은 두 선수가 태극기를 들고 앞장서고 한국 선수단이 함께 모습을 보인 장면이다. 개최지 이름에 밀라노와 코르티나가 들어가지만 폐회식 장소는 베로나 아레나였다는 점도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
폐회식은 선수단이 대회 여정을 마무리하는 자리였다. 제공된 정보에는 한국 선수단의 구체적인 메달 수나 종목별 성적, 폐회식의 세부 프로그램은 포함되지 않아 확인된 입장 장면과 장소를 중심으로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