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타임즈는 10월 5일 보도에서 LG 손주영이 최근 3경기 연속 실점했다고 전했다. 시즌 내내 큰 문제 없이 역할을 해오다가 시즌 막판 실점이 이어진 점에 주목했다.
보도에 따르면 손주영은 45경기에서 48이닝을 던졌고, 투구 수는 총 822구였다. 경기당 평균 약 18.3구, 이닝당 약 17.1구다. 매체는 이 수치만으로 불펜 투수에게 비정상적으로 많은 투구량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마니아타임즈는 원인을 판단할 때 누적 투구 수뿐 아니라 최근 등판 간격과 구속, 제구, 변화구 움직임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짚었다. 다만 보도에는 손주영의 구속이나 제구가 실제로 달라졌다는 구체적인 확인 내용은 담기지 않았다.
매체는 현재 단계에서 누적 피로 또는 신체 이상으로 단정하는 것은 섣부르며, 특정 경기에서 실수가 집중된 일시적 난조일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포스트시즌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투수인 만큼, LG가 시즌 중반과 비교해 최근 투구 내용에 차이가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보도했다.
참고 자료
손주영은 최근 3경기 연속 실점했다. 마니아타임즈는 투구량만으로 원인을 단정하지 말고 최근 등판 패턴과 구속·제구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