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매체, 안토니오 푸체 감독 유임 전망…LA올림픽까지 지휘 가능성

츤데레2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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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은 중국 시나닷컴이 복수의 소식통을 근거로 안토니오 푸체 감독의 유임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송카이 중국축구협회장이 푸체 감독에게 로스앤젤레스 올림픽까지 팀을 맡길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는 내용도 담겼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서 28년 만에 4강에 올랐고, 한국과의 준결승에서 패했다. 해당 경기에서 중국은 점유율 55%를 기록해 한국의 45%보다 높았으며, 슈팅 수는 중국 7회, 한국 8회로 집계됐다. 중국은 한국을 상대로 아시안게임에서 40년 만에 필드골을 넣었다고 스포츠조선은 전했다.

1986년 이란 테헤란 파즈르 국제 토너먼트의 파키스탄 축구 선수 압둘 와히드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중국은 10월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2대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대3으로 이겼다. 이 결과로 중국은 1998년 방콕 대회 이후 처음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메달을 획득했다. 중국의 역대 최고 성적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은메달이라고 보도됐다.

푸체 감독의 전술이 지나치게 수비적이라는 중국 팬들의 비판도 전해졌다. 반면 시나닷컴은 잦은 감독 교체가 반복되는 상황을 지적하며 푸체 감독의 잔류가 낫다는 취지로 논평했다. 소후닷컴이 전한 마덕싱 기자의 평가에는 패배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한국이 중국보다 얼마나 강했는지 모르겠다는 의견이 담겼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중국 시나닷컴은 안토니오 푸체 감독의 유임이 유력하며 LA올림픽까지 팀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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