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위둥, 아시안게임 뒤 엄지성과 함께 찍은 사진 공개

퇴근하고싶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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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는 중국의 19세 선수 왕위둥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끝난 뒤 엄지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개인 SNS에 올렸다고 보도했다. 중국 축구 전문 계정 ‘HotpotFootball’도 사진 공개 소식을 전했다.

두 선수는 대회 준결승에서 맞붙었다.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왕위둥은 한국전에서 선제골을 넣었지만, 엄지성이 코너킥으로 이영준의 동점골을 도왔고 후반에는 배준호의 역전골로 이어진 크로스를 올렸다. 한국은 2-1로 이겨 결승에 진출했다.

2015년 AFC 아시안컵 호주-쿠웨이트 개막전,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 자료사진. · Tourism Victoria from Australia · 원본 · CC BY 2.0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왕위둥은 경기 뒤 엄지성과 자신이 비슷한 포지션과 경기 스타일을 지녔다고 설명하며, 그의 발밑 움직임과 공을 처리하는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뛰는 엄지성에게 배울 점이 많다는 뜻도 밝혔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스포티비뉴스는 엄지성이 일본과의 결승에서 후반 16분 골을 넣었고, 한국이 1-0으로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엄지성은 대회에서 4골 4도움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결승 뒤 금메달을 따낸 기쁨과 동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왕위둥은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맞붙은 엄지성의 경기력을 높이 평가했고, 대회 종료 뒤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고 스포티비뉴스가 보도했다. 엄지성은 일본과의 결승에서 골을 넣었으며 대회에서 4골 4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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