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특집 다큐멘터리 ‘김혜자의 안부-죽지 마세요’는 김혜자의 85세 삶과 65년 연기 인생을 돌아본다. 배우 이병헌이 내레이션을 맡아 작품 속 인물이 아닌 김혜자 자신의 시간을 전한다.

다큐는 오랜 연기 활동을 따라가며 김혜자가 맡아 온 역할과 배우로서의 여정을 조명한다. 한 작품의 성취를 나열하기보다, 긴 시간 연기해 온 김혜자의 삶을 중심에 놓는다.
또 다른 축은 나눔이다. 김혜자가 이어 온 나눔이 그의 삶에 어떤 변화를 남겼는지 살피며, 배우의 활동과 삶의 태도가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를 다룬다.
김혜자와 인연을 맺은 동료들도 다큐에 참여한다. 이들의 이야기는 김혜자의 65년 연기 인생을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돌아보는 장면을 더한다.
‘김혜자의 안부-죽지 마세요’는 연기와 나눔을 함께 놓고 김혜자의 삶을 비추는 다큐멘터리다. 이병헌의 내레이션과 동료들의 참여를 통해 85세 김혜자가 걸어온 시간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