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소노에 95-86 역전승…이규섭 감독 첫 경기 승리

연상선호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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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원주 DB는 4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첫 경기에서 소노를 95-86으로 제압했다. DB는 전반을 45-54로 마쳐 9점 뒤졌지만, 후반에 점수 차를 뒤집었다.

소노는 전반에 3점슛 11개를 성공시켰고 성공률은 42%였다. 후반 들어 DB가 외곽 수비를 강화하면서 소노의 3점슛 성공률은 17%로 내려갔다. 소노는 후반 3점슛 3개를 넣는 데 그쳤다.

2023년 8월 9일 베를린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독일-캐나다 농구 평가전의 아이작 봉가. 자료사진 · Sandro Halank, Wikimedia Commons · 원본 · CC BY-SA 4.0

DB에서는 헨리 엘런슨이 19점, 레이션 해먼즈가 13점, 이선 알바노가 15점을 기록했다. 동아일보는 DB가 지난 시즌 평균 21.8점을 올린 엘런슨과 재계약하고, 현대모비스에서 평균 20.8점을 기록한 해먼즈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개막 미디어데이에서는 10개 구단 감독 가운데 7명이 DB를 우승 후보 1순위로 꼽았다.

이번 시즌 DB 사령탑으로 부임한 이규섭 감독은 홈에서 치른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알바노는 15점과 11리바운드, 9도움을 기록했다. 이 감독은 알바노의 트리플더블 가능성을 확인하지 못해 4쿼터 종료 53초 전 그를 벤치로 불렀다가 22초 뒤 다시 투입했다고 설명했으며, 알바노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DB가 소노에 95-86으로 역전승하며 이규섭 감독에게 첫 경기 승리를 안겼다. 이선 알바노는 15점·11리바운드·9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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