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임원희와 이희진의 세 번째 만남이 공개됐다. 강릉 데이트 이후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알게 된 지 100일을 기념해 오락실과 롤러장을 찾았다.
롤러장에서 임원희는 스케이트가 서툰 이희진을 챙기고 보호대를 채워줬다. 두 사람은 손을 잡고 함께 스케이트를 탔다. 막창집에서는 임원희가 막창을 반지처럼 활용한 마술을 선보였고, 이희진은 관계가 제자리라는 결과가 나오자 “오빠 마음 다 알아서 괜찮다”고 말했다.
임원희는 손수 접은 종이별을 건넸다. 이희진은 오랜만에 받아본 선물이라며 기뻐했다. 임원희가 10월 자신의 생일 무렵 다시 만날 수 있겠느냐고 묻자 이희진은 긍정적으로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