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는 4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에서 열린 KPGA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에서 왕정훈이 우승했다고 보도했다. 대회는 파72, 7,335야드 코스에서 진행됐으며 총상금은 12억5천만 원, 우승 상금은 2억5천만 원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왕정훈은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는 10언더파 278타였고, 김홍택을 3타 차로 앞섰다.

이번 우승은 왕정훈의 국내 무대 첫 우승이다. 그는 DP월드투어에서 통산 3승을 거둔 선수라고 매체는 전했다.
MHN스포츠가 공개한 사진 설명에는 왕정훈이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 퍼트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보도는 대회 최종 라운드 결과와 함께 그의 국내 첫 우승을 전했다.
참고 자료
왕정훈이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에서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해 김홍택을 3타 차로 제치고 국내 무대 첫 우승을 거뒀다고 MHN스포츠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