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정은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시아버지에게 모발 이식과 안검하수 수술을 선물한 사연을 밝혔다. 시아버지가 오랜 기간 민머리로 지냈지만 모발 이식이 소원이라고 해 병원을 알아보고 해드렸다고 전했다.
장윤정은 이후 시댁에서 눈꺼풀이 내려와 테이프를 붙이고 있던 시아버지에게 안검하수 수술이 필요한지 물었고, 병원을 알아봐 수술을 해드렸다고 말했다. 수술 뒤 시아버지는 눈이 뜨이는 것 같다며 만족감을 보였다고 한다. 장윤정은 시부모의 나이 차이가 열 살 정도인데 이제 비슷하게 본다는 말을 들었다며, 시어머니도 눈이 신경 쓰인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