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U-21 남자 축구 대표팀이 3일 열린 결승에서 한국 U-23 대표팀에 져 은메달을 차지했다고 엑스포츠뉴스가 4일 보도했다. 일본 매체 더 다이제스트는 두 팀의 연령 차이를 언급하며 경기 통계를 전했다.
더 다이제스트가 소개한 기록에 따르면 일본은 점유율 58%로 한국의 42%보다 높았다. 슈팅은 일본이 10개, 한국이 5개였고, 유효슈팅은 양 팀 모두 2개였다. 이는 해당 매체가 전한 수치다.

엑스포츠뉴스 보도는 한국의 결승골이 후반 16분 나왔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민혁이 오른쪽에서 압박해 공을 빼앗은 뒤 골라인 부근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엄지성이 공을 잡아 수비수를 제친 다음 왼발로 득점했다.
더 다이제스트는 일본 공격수 요코야마 유메키가 왼쪽 측면에서 여러 차례 슈팅을 시도했다고 소개했다. 또 후반 34분 이시이 히사쓰구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등 일본에도 기회가 있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일본 U-21은 결승에서 한국 U-23에 패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더 다이제스트는 일본의 점유율과 슈팅 수가 더 많았다고 전했으며, 한국은 후반 16분 결승골을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