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진, 금메달 세리머니 논란에 사과…“비하 의도 없었다”

주말만기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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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은 최우진이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금메달 세리머니 영상과 관련한 사과문을 게시했다고 보도했다.

최우진은 금메달을 딴 직후 다리를 절뚝이며 운동화 안에서 메달을 꺼내 드는 6초짜리 영상을 올렸다. 이후 일부 팬들이 최근 DMZ 지뢰 사건을 희화화한 세리머니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1962년 메르데카 토너먼트 파키스탄-버마 경기 전 악수하는 양 팀 주장 무함마드 우메르와 숙 바하두르.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최우진은 사과문에서 해당 영상이 국군 장병 관련 사건을 연상시키거나 비하·희화화하려는 목적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현장에 응원 온 팬들이 요청한 세리머니 영상을 참고해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건의 심각성과 국군 장병의 희생을 알고 있었지만, 자신의 퍼포먼스가 사건을 비하하는 뜻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했다. 또 여러 사람이 접할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한 인식을 더 신중히 하고 세심하게 판단했어야 했다며, 불편함을 느낀 이들에게 사과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최우진은 금메달 세리머니가 DMZ 지뢰 사건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고 밝히고, 콘텐츠에 대한 인식과 판단이 미흡했다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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