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9회초 3득점으로 LG에 6-5 역전승…2연승하며 3위

워커홀릭2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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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보도에 따르면 KIA 타이거즈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6-5로 이겼다. 9회초 3점을 뽑아 역전했고, 2연승을 이어갔다. KIA는 74승 2무 61패로 LG의 75승 1무 62패를 승률에서 앞서 게임 차 없이 3위에 올랐다.

KIA 선발 시라카와 케이쇼는 3⅓이닝 동안 안타 5개와 몸에 맞는 공 1개를 내주고 3실점했다. 이의리와 이태양, 성영탁은 무실점으로 던졌고, 조상우는 1⅔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정해영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전상현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두 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김호령은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2022년 삼성 라이온즈 김태군과 오승환이 마운드에 모여 있는 모습. 자료사진 · 알티마프 · 원본 · CC BY 2.0 kr

이범호 KIA 감독은 경기 뒤 이틀 연속 힘든 경기를 치른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나타냈다. 위기 상황에서 실점 없이 던진 이태양과 중요한 순간 1이닝을 맡은 전상현도 언급했다. 이 감독은 9회초 김태군을 그대로 타석에 세운 선택이 기대에 부응했다고 평가했고, 대주자 김민규가 빠른 발로 결승 득점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대타 이호연도 자신감 있는 스윙으로 역할을 해냈다고 전했다.

KIA는 5일 애덤 올러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OSEN 보도는 LG의 선발투수로 앤드루 톨허스트를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KIA가 9회초 3점을 내며 LG에 6-5로 역전승했고, 2연승과 함께 게임 차 없는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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