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여왕’ 이예원이 2026시즌 중반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권을 지키고 있다.
2라운드까지 합계 9언더파를 기록해 선두에 한 타 뒤진 2위에 올랐다.
이예원은 2025시즌 3승을 거두며 공동 다승왕에 오른 선수다.
한 시즌 꾸준히 우승을 쌓은 흐름을 올해도 이어갈 수 있을지가 이번 대회의 관심사다.
이번 대회 2라운드 성적은 선두와 격차가 크지 않아 우승 경쟁을 이어갈 발판이 됐다.
다만 현재 순위는 2라운드까지의 결과로, 최종 우승 여부는 남은 경기에서 결정된다.
이예원이 시즌 목표로 내건 것은 단독 다승왕이다.
지난해 공동 다승왕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는 가장 많은 우승을 혼자 차지하겠다는 목표인 만큼,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에서의 추격에도 시선이 모인다.
합계 9언더파, 선두와 한 타 차 2위는 목표에 다가설 기회를 이어가는 자리다.
이예원이 남은 경기에서 격차를 뒤집고 우승을 추가할 수 있을지가 대회 후반의 관전 포인트다.
이예원은 2025시즌 3승으로 공동 다승왕에 오른 데 이어, 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에서도 2라운드 합계 9언더파로 선두에 한 타 뒤진 2위에 자리했다. 단독 다승왕을 시즌 목표로 내건 만큼 남은 경기에서 우승을 추가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