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철원의 관광지를 돌며 제한 시간 안에 빙고 한 줄을 완성하는 ‘철원 뜯어 뿌쓰요’ 레이스가 공개됐다. 점심 식사가 걸린 만장일치 미션에서 양세찬이 ‘런닝맨’ 팀워크를 두고 “16년이다”라고 말하자, 지석진은 양세찬에게 “너는 16년 아니지 않나”라고 받아쳤다.
2017년 합류해 ‘런닝맨’ 10년 차가 된 양세찬은 “좀 아프다”며 서운함을 나타냈다. 김종국은 양세찬이 프로그램에 애정이 많다고 거들었고, 양세찬은 “나만큼 ‘런닝맨’ 사랑하는 사람 없다”고 말했다. 이후 지석진이 짜장면과 짬뽕 중 양세찬의 선택을 짬뽕으로 예상하자 양세찬은 짜장면이라고 바로잡았다. 지석진이 “10년밖에 안 돼서 잘 모르겠다”고 하자 양세찬은 “10년 차인데 말도 못 하냐. 기를 못 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