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르투갈 대표팀을 떠난 뒤 대표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팔로워가 줄었다고 포포투가 전했다.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는 호날두의 대표팀 이탈 발표 후 계정 팔로워 수가 빠르게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RMC 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팔로워 수는 48시간이 채 지나기 전 2,490만 명에서 2,340만 명으로 줄었다. 포포투는 이후 수치가 2,290만 명까지 내려가 추가로 50만 명이 감소했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네이션스리그 일정 중 대표팀 훈련 캠프를 떠났다. 포포투 보도에 따르면 그는 1일 개인 SNS를 통해 조르제 제수스 감독의 기자회견 뒤 포르투갈축구협회장과 대화한 후 캠프를 떠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RMC 스포츠는 호날두가 포르투갈 역대 A매치 최다 득점자라는 점을 언급하며, 그가 공식적으로 대표팀 은퇴를 선언할 경우 협회가 상당한 수익을 잃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매체가 제기한 가능성으로, 실제 수익 손실이 확인됐다는 내용은 아니다.
참고 자료
RMC 스포츠는 호날두의 대표팀 이탈 발표 이후 포르투갈 대표팀 공식 SNS 팔로워가 감소했으며, 대표팀 은퇴가 공식화되면 협회 수익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