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AC밀란서 4-2-3-1 전환 검토…골닷컴 보도

냥집사 2026/10/04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487

루벤 아모림 AC밀란 감독이 기존에 주로 사용한 스리백 대신 4-2-3-1 포메이션으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골닷컴이 보도했다. 매체는 전환 시점으로 A매치 휴식기 이후 첫 경기를 거론했다.

AC밀란은 세리에 A 개막 뒤 2연승을 거뒀지만, 이어진 공식전 3경기에서는 2무 1패를 기록했다. 휴식기를 앞두고 열린 레체전에서는 3-0으로 이겼다.

2018년 6월 10일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친선전을 앞둔 브라질 대표팀. 자료사진 · Granada · 원본 · CC BY-SA 4.0

레체전 뒤 아모림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며, 선수단에 특정 전술을 수행할 역량이 없다면 팀이 적응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다만 빌드업 때 세 명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돌아갈 가능성도 열어뒀다.

골닷컴은 아모림 감독이 새 전술이 현재 선수단의 강점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그는 휴식기 동안 새로운 형태와 전술 원칙을 연습했고, 친선 경기에서도 이를 시험했다.

골닷컴은 아모림 감독이 브라가와 스포르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에서 지휘한 300경기 이상의 공식전에서 스리백을 주로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아모림 감독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AC밀란 사령탑에 부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골닷컴은 아모림 감독이 AC밀란에서 4-2-3-1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