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LG에 6-5 역전승…승률 앞서 단독 3위로

잘생기고싶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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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은 KIA 타이거즈가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9회초 3점을 뽑아 6-5로 역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KIA는 이틀 연속 9회에 1점 차 승리를 거뒀고, LG와 승차가 없는 가운데 승률에서 1리 앞서 단독 3위에 올랐다.

KIA는 5-3으로 뒤진 9회초 무사 1, 3루에서 대타와 대주자를 기용했다. 김태군 대신 들어간 김민규가 주자로 나섰고, 대타 이호연이 동점 적시타를 쳤다. 이어 카스트로의 외야 희생플라이 때 김민규가 홈을 밟아 역전 결승점을 만들었다.

프랑스 국제야구대회 프랑스-벨기에전, 2014년 자료사진. · Shev123 · 원본 · CC BY-SA 4.0

양 팀 선발 시라카와와 김윤식은 모두 4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KIA는 이후 불펜 싸움에서 7명의 투수를 투입했다. 8회말 박동원의 투런 홈런으로 3-5가 된 뒤에도 9회초 LG 투수 손주영, 이우찬, 우강훈을 상대로 점수를 보태 역전했다.

스포츠조선은 위기에서 실점 없이 이닝을 막은 이태양의 투구가 승리에 보탬이 됐다고 전했다. 전상현은 9회말을 삼자범퇴로 막아 시즌 두 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이범호 감독은 이틀 연속 힘든 경기를 치른 선수들을 치하하고 원정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고 보도는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KIA가 9회초 3득점으로 LG에 6-5 역전승을 거두고 승률에서 앞서 단독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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