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시안게임 금메달 39개로 종합 3위…44년 만에 40개 미달

반려식물맘 2026/10/04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248

한국 선수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39개와 은메달 43개, 동메달 68개를 획득해 종합 3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금메달 40개를 넘지 못한 것은 1982년 뉴델리 대회 이후 44년 만이다. 중국은 금메달 169개로 12회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고, 일본은 83개로 2위에 올랐다.

한국의 금메달 수는 2014년 인천 대회까지 50개 이상을 기록했으나,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49개와 2022년 항저우 대회 42개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세 차례 연속 줄었다. 이번 성적은 대한체육회가 목표로 제시한 금메달 40개에도 하나 못 미쳤다.

2015년 캐나다 해밀턴 팬아메리칸게임 브라질-캐나다 여자 축구 경기의 타미레스 카시아. 자료사진. · Laslovarga · 원본 · CC BY-SA 4.0

양궁은 금메달 3개에 그쳤고, 여자 리커브 단체전은 연속 우승 기록을 이어가지 못했다. 수영 경영에서는 김우민의 어깨 부상 등 변수가 발생해 금메달 1개를 따냈다. 탁구는 결승 진출자를 배출하지 못했으며, 육상은 동메달 3개, 유도와 태권도 겨루기는 금메달 1개씩을 기록했다.

펜싱에서는 금메달 4개가 나왔다. 오상욱은 2관왕에 올라 한국 선수단 최우수선수로 선정됐고, 송세라는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단체 구기에서는 남녀 농구 5대5와 남자 3대3 대표팀이 우승해 농구에서 금메달 3개를 합작했다. 야구는 5회 연속, 축구는 4회 연속 정상에 올랐고 여자 핸드볼은 8년 만에 금메달을 되찾았다. 한국경제 보도에 인용된 체육계 관계자는 엘리트 선수 육성 체계의 재검토와 유망주 발굴, 기초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한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39개로 종합 3위를 기록했다. 금메달 40개 미달은 44년 만이며, 농구·야구·축구·여자 핸드볼과 펜싱에서 금메달을 거뒀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