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혁 병역 혜택 발언 논란, 축구협회 사과와 본인 해명

영화광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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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에서 일본을 꺾고 우승한 뒤, 주장 이기혁은 병역 혜택 발언 논란에 사과했다. 우승 직후 “군대 안 갑니다”라고 한 말이 국방의 의무를 가볍게 여기는 듯한 인상을 줬다는 비판이 나왔다.

이기혁, 2025년 6월 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 FC서울-강원FC전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논란의 배경에는 결승 우승과 병역 혜택의 연결이 있다. 아시안게임 정상에 오른 기쁨을 드러낸 발언이었더라도, 병역 혜택을 당연하게 여기는 말처럼 들릴 수 있다는 점에서 표현이 도마에 올랐다.

축구협회도 이 발언과 관련해 사과했다. 이기혁은 국방의 의무를 가볍게 여긴 것은 아니라는 취지로 해명하며, 논란을 부른 표현에 대해 사과했다. 우승 직후의 한마디가 선수 개인의 태도뿐 아니라 협회의 대응으로도 이어진 셈이다.

이기혁, 2025년 6월 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 FC서울-강원FC 경기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이기혁의 해명은 병역 의무를 무시하려는 뜻이 아니었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결승 승리로 얻은 성과와 별개로, 혜택을 언급한 방식이 오해를 낳았다는 점을 인정하고 사과한 것이다.

핵심 요약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꺾은 뒤 이기혁의 “군대 안 갑니다”라는 발언이 병역 혜택을 가볍게 여기는 듯하다는 논란을 불렀다. 이기혁은 국방의 의무를 가볍게 여긴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고, 축구협회도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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