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은 옵타 애널리스트의 분석을 인용해 2026-27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PL) 개막 후 5라운드까지 나타난 주요 흐름을 보도했다. 첫 50경기에서 홈팀 승률은 36%로 역대 최저였으며, 무승부는 16경기, 전체의 32%로 역대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선제골이 승리로 이어지는 비율도 낮았다. 첫 50경기 가운데 45경기에서 선제골이 나왔지만, 먼저 득점한 팀이 승리한 경기는 29경기였다. 옵타 애널리스트는 선제골 팀의 승률 64.4%가 최근 14년 사이 두 번째로 낮고 PL 역대 네 번째로 낮은 수치라고 분석했다.

인터풋볼 보도에 따르면 본머스는 첫 5경기 중 4경기에서 먼저 득점했으나, 선제골을 넣은 경기에서 한 차례도 승리하지 못했다. 본머스는 리드한 상황에서 승점 9점을 잃었고, 브렌트포드도 선제골을 넣고 승점 6점을 놓쳤다.
점유율이 높았던 팀의 승리도 많지 않았다. 점유율 60% 이상을 기록한 경기는 22경기였으며, 이 가운데 승리를 거둔 팀은 8팀이었다. 점유율 우위 팀의 승률은 36.4%로 집계됐다. 경기당 패스트 브레이크는 2.4회, 슈팅으로 이어진 패스트 브레이크는 2.1회, 득점으로 연결된 경우는 0.3회로 각각 집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됐다. 첼시는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전에서 점유율 25.6%, 패스 성공 155회를 기록하고 4-3으로 이겼다.
새 심판 지침에 따라 스로인 평균 재개 시간은 지난 시즌보다 2.5초 줄어 15.3초가 됐고, 골킥은 평균 27.7초로 집계됐다. 직접 프리킥은 시즌 초반 40회 시도에서 3골이 나와 성공률 7.5%를 기록했다. 경기당 시도 횟수는 0.8회로 역대 다섯 번째로 적은 수준이라고 옵타 애널리스트는 분석했다.
참고 자료
옵타 애널리스트 분석을 인용한 인터풋볼 보도에 따르면 PL 첫 50경기에서 홈 승률은 역대 최저인 36%, 무승부 비율은 역대 최고인 32%였다. 점유율 60% 이상을 기록한 22경기 가운데 승리한 팀은 8팀으로 집계됐다. 스로인과 골킥 재개 시간은 줄었고, 직접 프리킥은 40회 시도에서 3골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