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23, 일본 꺾고 아시안게임 4연패…시상식서 태극기 게양 늦어져

출근하기싫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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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에서 일본을 1-0으로 꺾었다. 후반 16분 엄지성이 결승골을 기록했다.

한국은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2년 항저우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마이데일리는 앞선 우승을 포함해 한국의 통산 우승 횟수가 7회라고 전했다.

1986년 이란 테헤란 파즈르 국제대회에 출전한 축구 선수의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마이데일리는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딴 중국 선수단, 은메달을 받은 일본 선수단에 이어 한국 선수단에 금메달과 인형이 전달됐다고 보도했다. 이후 애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일본 국기와 중국 국기는 게양됐지만 태극기는 국가 연주가 거의 끝난 뒤에야 올라갔다고 전했다.

주장 이기혁은 태극기가 제때 게양되지 않은 데 아쉬움을 드러냈으며, 선수단에도 해당 상황을 두고 불만이 있었다고 밝혔다.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도 시상식 막바지에 한국 국기만 올라가지 않는 일이 있었다고 보도했고, 한국 응원단에서 야유가 나왔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 U-23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4연패를 달성했다. 마이데일리는 시상식에서 태극기 게양이 늦어졌으며, 주장 이기혁이 아쉬움과 선수단의 불만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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