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박신자컵서 호주 NBL1 빅토리아 제압…이상범 감독은 조합 탐색

무던함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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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 보도에 따르면 부천 하나은행은 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 B조 예선에서 호주 NBL1 빅토리아를 103-77로 꺾었다. 하나은행에서는 9명이 10분 이상 뛰었고, 이다현이 20분 48초로 가장 오래 출전했다.

이상범 감독은 부상 선수들이 전지훈련에 합류하지 못해 조합을 찾는 일이 우선이라고 경기 뒤 설명했다. 스니가와 나츠키, 이이지마 사키, 진안, 정현의 출전 시간은 20분 안팎으로 맞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년 3월 7일 미국 미니애폴리스 타깃 센터에서 열린 빅텐 여자농구 토너먼트 미시간대-미네소타대 경기 자료사진. · John Mac · 원본 · CC BY-SA 2.0

하나은행은 진안과 양인영을 함께 투입하는 더블 포스트, 두 선수를 동시에 벤치로 불러들이는 스몰 라인업 등을 시험했다. 4명을 한꺼번에 교체하기도 했다. 이상범 감독은 현재 정해진 베스트 라인업은 없으며, 대회에서 여러 조합을 시도한 뒤 남은 2주 동안에는 찾아낸 조합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하나은행은 3점슛 47개를 시도해 18개를 성공했다. 이상범 감독은 선수들에게 기회가 나면 자신 있게 슛을 던지도록 주문했다고 설명하며, 수비에서는 로테이션을 더 세밀하게 다듬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점프볼은 하나은행이 박신자컵 B조 예선에서 호주 NBL1 빅토리아를 103-77로 이겼다고 보도했다. 이상범 감독은 대회에서 조합을 찾은 뒤 남은 2주 동안 해당 조합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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