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맞은 타구에 추격 기회 놓친 샌디에이고, 밀워키에 2-3 패배

노는게좋아2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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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4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원정 경기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에 2-3으로 졌다.

샌디에이고는 2회초 잰더 보가츠와 에단 살라스의 연속 안타로 기회를 만들었다. 루이스 캄푸사노의 적시타로 먼저 득점했고,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땅볼 때 나온 상대 실책을 더해 2-0으로 앞섰다.

2017 텍사스리그 올스타전의 타이 프랜스(왼쪽). 자료사진 · Flickr user Th3TruthPhotos · 원본 · CC BY 2.0

밀워키는 3회말 잭슨 추리오의 투런 홈런으로 동점을 이뤘다. 샌디에이고는 7회초 만루 상황에서 점수를 내지 못했고, 이어진 7회말 윌리엄 콘트레라스에게 홈런을 허용해 2-3으로 뒤졌다.

샌디에이고는 9회초 더스틴 해리스의 안타로 마지막 공격 기회를 잡았다. 타이 프랜스가 친 타구는 구장 천장에 맞고 떨어져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됐다. 샌디에이고가 비디오판독을 요청했지만, 스포티비뉴스는 판독 결과 타구가 페어 지역 천장에 맞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경기 뒤 크레이그 스태먼 감독은 경기 전 심판 미팅에서 공이 천장에 맞는 상황을 농담으로 언급했는데 실제 경기에서 벌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팀에 불운한 상황이었다며 아쉬움을 나타내는 한편,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뜻도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샌디에이고는 밀워키에 2-3으로 졌다. 9회초 타이 프랜스의 타구가 페어 지역 천장에 맞아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되면서 동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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