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아시안게임 병역 혜택 발언 논란에 사과

출근하기싫다2 2026/10/04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391

스포츠투데이는 양민혁(베스테를로)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우승 직후 병역 혜택을 언급한 발언으로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고 4일 보도했다. 양민혁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글을 올려 발언으로 실망과 불편을 겪은 이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민혁은 남자 축구 대표팀의 일원으로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다. 이민성 감독이 이끈 남자 23세 이하 대표팀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에서 일본을 1-0으로 이기고 대회 4회 연속 우승했다.

2024년 6월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강원FC 경기의 양민혁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논란은 우승 직후 선수들이 병역 혜택을 언급하면서 불거졌다. 대표팀 주장 이기혁은 중계 방송사 인터뷰에서 금메달을 들어 보이며 병역 의무를 이행하지 않게 됐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보도됐다. 양민혁도 병역 면제를 보상으로 여기고 경기에 임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민혁은 SNS에서 국가대표로 대회에 참가한 것과 우승 및 금메달을 목표로 최선을 다한 점에 의미를 두었다고 설명했다. 병역 혜택은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한 여러 동기 가운데 하나였다는 뜻이 잘못 전달됐으며, 자신의 말이 금메달의 의미를 가볍게 여기는 듯한 인상을 준 것은 잘못이라고 밝혔다. 병역 의무를 수행하는 이들을 조롱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며 거듭 사과했고, 앞으로 경기장에서 더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스포츠투데이는 양민혁이 아시안게임 우승 직후 병역 혜택 관련 발언으로 논란이 일자 사과하고, 발언의 뜻이 잘못 전달됐다고 해명했다고 보도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