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저라우스키, 4이닝 만에 교체…시속 168.7㎞ 패스트볼 기록

다이어터2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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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밀워키 브루어스의 제이컵 미저라우스키는 4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4이닝을 소화한 뒤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그는 4피안타와 1볼넷, 6탈삼진을 기록했고 2실점했다.

미저라우스키는 1회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상대하며 시속 168.7㎞와 168.3㎞의 패스트볼을 던졌다. 스포티비뉴스는 두 공이 투구 추적 시스템 도입 이후인 2008년부터 집계된 메이저리그 최고 구속 1위와 2위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밀워키 브루어스 제이컵 미저라우스키의 투구 장면. 자료사진 · Drovetochicago · 원본 · CC BY-SA 4.0

2회에는 잰더 보가츠와 에단 살라스에게 연속 안타를 맞은 뒤 루이스 캄푸사노에게 적시타를 허용했다. 이어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땅볼 때 수비 실책이 나와 실점이 더해졌다. 그는 3회를 삼자범퇴로 마쳤고 4회에는 삼진 두 개를 잡으며 점수를 내주지 않았다.

이날 미저라우스키는 시속 160.9㎞인 100마일 이상의 투구를 52개 던졌다. MLB.com의 사라 랭스에 따르면 포스트시즌 한 경기에서 양 팀이 기록한 100마일 이상 투구의 최다 기록은 2016년 시카고 컵스와 샌프란시스코의 경기에서 나온 56개다.

스포티비뉴스는 밀워키가 이날 샌디에이고를 3-2로 이겼다고 보도했다. 미저라우스키는 정규시즌 30경기에서 16승 4패, 평균자책점 1.80, 탈삼진 252개를 기록했으며, 이 보도에 따르면 탈삼진과 평균자책점, 피안타율 부문에서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올랐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미저라우스키는 샌디에이고전에서 4이닝 2실점을 기록한 뒤 교체됐다. 그는 시속 168.7㎞와 168.3㎞의 패스트볼을 던졌고, 시속 160.9㎞ 이상의 투구는 52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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