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멕시코에 3-0 승리…카반 설리번 최연소 득점 기록 경신

보드러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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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4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스테이트 팜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A매치 친선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보도는 두 팀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으로 소개했다. 미국은 월드컵 이후 3연승을 기록했다.

미국은 앞서 페루를 4-1, 칠레를 4-2로 꺾었다. 풋볼리스트는 미국이 오는 7일 또 다른 개최국 캐나다와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필라델피아 유니언의 카반 설리번, 시카고 파이어전(2025년 10월 26일) 자료사진. · Bryan Berlin · 원본 · CC BY-SA 4.0

미국은 전반 28분 줄리안 홀의 골로 앞서갔다. 지오반니 레이나의 크로스가 멕시코 골키퍼 라울 랑헬을 지나 홀에게 연결됐고, 홀은 이를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풋볼리스트에 따르면 2008년생인 홀은 A대표팀 데뷔 후 첫 세 경기에서 모두 골을 넣었다.

후반 17분에는 2009년생 카반 설리번이 상대 골키퍼의 패스를 가로챈 뒤 득점했다. 이 골은 설리번의 A매치 데뷔골이자 미국 대표팀 최연소 득점 기록이었다. 풋볼리스트는 설리번이 17세 5일에 골을 넣어 나흘 전 마티스 알베르가 세운 기록을 경신했다고 보도했다.

멕시코는 후반 22분 마테오 차베스가 세바스티안 버홀터를 가격해 퇴장당했다. 미국은 후반 39분 말릭 틸먼의 골을 더해 3-0으로 경기를 마쳤다. 풋볼리스트는 설리번이 18세가 된 뒤 첫 해외 이적 기간인 2028년 1월 맨체스터시티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풋볼리스트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멕시코와의 A매치 친선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카반 설리번은 17세 5일에 득점해 미국 대표팀 최연소 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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