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주가 가족과 함께 영국으로 가기로 한 배경을 공개했다. 그는 10월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쥬르 장윤주’에 올린 영상에서 남편의 공부 계획을 계기로 영국행을 고민해온 과정을 전했다.
장윤주에 따르면 논의는 약 3년 전 남편이 디자인을 더 본격적으로 공부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시작됐다. 장윤주는 남편의 선택을 지지했지만, 가족이 장기간 영국에서 생활하는 데 따르는 불안과 영어로 석사 과정을 밟는 문제 등을 두고 고민했다고 말했다.
그는 2~3년 동안 남편에게 혼자 가라고 말해왔다며, 지금 가지 않으면 앞으로도 함께 가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에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영국에서 영어를 배우고 실제 생활을 경험하면서, 앞으로 오랫동안 몰두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 싶다는 바람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