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레이예스, 시즌 195안타 공동 선두…각자 200안타 도전

내일은쉬는날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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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은 4일 최원준(KT 위즈)과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가 시즌 최다 안타 공동 선두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두 선수는 각각 남은 경기에서 시즌 200안타에 도전한다.

최원준은 3일 수원에서 열린 롯데전에서 안타 3개를 기록해 시즌 195안타에 도달했다. 레이예스도 195안타를 기록 중이지만, 같은 경기에서 고영표를 상대로 4타수 무안타였다. 고영표는 최다 안타 경쟁을 의식했으나 승부에서 물러서지 않았다는 취지로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펜웨이 파크의 야구 경기 자료사진 · EgorovaSvetlana · 원본 · CC BY-SA 4.0

OSEN 보도에 따르면 최원준은 이미 자신의 한 시즌 최다 안타인 174개를 넘어섰고, 3일 경기에서 KT의 종전 구단 기록인 192안타도 경신했다. KT는 남은 6경기에서 최원준의 시즌 200안타 달성에 도전한다.

레이예스는 2024시즌 202안타를 기록했으며, 이번 시즌에는 통산 두 번째 200안타와 자신의 단일 시즌 최다 기록 경신을 노린다. 보도 당시 롯데에는 8경기가 남아 있었다. KBO리그에서 한 시즌 200안타를 기록한 선수는 서건창과 레이예스뿐이다. OSEN은 레이예스가 다시 200안타를 달성하면 두 차례 기록한 첫 선수가 되고, 최원준이 달성하면 국내 선수로는 서건창에 이어 두 번째라고 전했다. 두 선수가 모두 달성할 경우 한 시즌에 200안타 타자가 두 명 나오는 첫 사례가 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최원준과 레이예스는 195안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으며, 각각 남은 경기에서 시즌 200안타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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