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배구 대표팀의 사토 요시노와 와다 유키코가 2026-2027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해외 리그에 나선다. 스포티비뉴스는 일본 매체 스프레드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두 선수의 이적과 시즌 개막 일정을 전했다.
아웃사이드 히터 사토는 NEC 레드 로케츠 가와사키를 떠나 베로 발리 밀라노에 합류했다. 아포짓 스파이커 와다는 같은 팀을 떠나 부스토 아르시치오에서 새 시즌을 맞는다. 스프레드스포츠는 두 선수의 세리에A 도전을 새 시즌 관심사로 다뤘다.

부스토 아르시치오에는 일본 선수 세 명이 함께한다. 기존 세터 세키 나나미와 와다에 더해, 임대 이적으로 합류한 레프트 아키모토 미쿠가 소속돼 있다. 스프레드스포츠는 세 선수의 동시 출전 가능성에도 주목했다.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밀라노는 10월 4일 일 비존테 피렌체와 개막전을 치를 일정이며, 사토의 출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부스토 아르시치오는 10월 5일 이고르 고르곤졸라 노바라와 시즌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참고 자료
사토 요시노는 베로 발리 밀라노, 와다 유키코는 부스토 아르시치오에서 세리에A 첫 해외 시즌을 시작한다. 부스토 아르시치오에는 세키 나나미와 아키모토 미쿠도 소속돼 있으며, 두 팀의 개막 일정은 각각 10월 4일과 5일로 보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