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ALDS 1차전서 134.1m 포스트시즌 첫 홈런…화이트삭스 3-0 승리 보도

캠핑러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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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는 무라카미 무네타카가 4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포스트시즌 첫 홈런을 쳤다고 보도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 무라카미는 4타수 2안타 1홈런 1득점 2타점을 기록했다.

무라카미는 1회 2사 1루에서 상대 선발 파커 메식에게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4회 무사 1루에서는 메식의 초구 싱커를 받아쳐 우측 관중석으로 보냈다. 마이데일리는 타구 비거리가 134.1m, 타구 속도가 시속 112.2마일(약 180.6㎞)이었다고 전했다.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결승 한국-일본 경기 자료사진 · Colby · 원본 · CC BY 2.0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화이트삭스는 이 홈런으로 2-0 리드를 잡았고, 7회 콜슨 몽고메리의 1타점 2루타를 더해 3-0으로 승리했다. 이는 5전 3선승제 디비전시리즈 첫 경기 결과에 관한 해당 매체의 보도다.

무라카미는 앞선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8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2차전에서는 5타수 무안타에 삼진 3개를 당했다. 그는 이번 디비전시리즈 경기 뒤 중요한 경기에서 첫 홈런을 쳐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고 마이데일리는 전했다.

몽고메리는 무라카미가 한 번의 스윙으로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클리블랜드 포수 오스틴 헤지스도 무라카미의 장타 능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상대할 때는 타이밍을 빼앗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마이데일리는 무라카미가 ALDS 1차전에서 비거리 134.1m의 포스트시즌 첫 홈런을 쳤으며, 화이트삭스가 3-0으로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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