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 보도에 따르면 안양 정관장은 3일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88-85로 꺾었다. 정관장은 현대모비스전 8연승도 이어갔다.
정관장 새 외국 선수 존 무니는 선발로 출전해 36분 6초를 뛰었다. 26점과 10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하며 데뷔전을 승리로 마쳤다. 라숀 토마스도 20점을 보탰고, 변준형은 14점과 10어시스트를 올렸다.

정관장은 초반 2-13으로 뒤졌지만 1쿼터를 23-26으로 마쳤다. 무니는 전반에 10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정관장은 51-45로 앞선 채 후반을 맞았다. 3쿼터에는 무니의 3점슛과 속공 득점으로 16점 차까지 달아났으나, 3쿼터 종료 때 점수는 74-65였다.
4쿼터에도 현대모비스가 추격하면서 정관장은 85-81까지 쫓겼다. 무니는 경기 종료 2분 13초 전 공격 리바운드 과정에서 게이지 프림의 5번째 파울을 이끌어냈다. 현대모비스에서는 프림이 33점, 다리우스 베즐리가 20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정관장은 마지막까지 리드를 지켜 3점 차 승리를 거뒀다.
참고 자료
존 무니가 KBL 데뷔전에서 26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정관장은 울산 현대모비스를 88-85로 꺾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