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무니, KBL 데뷔전서 26점…정관장 현대모비스에 88-85 승리

월급이적음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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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보도에 따르면 안양 정관장은 3일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88-85로 꺾었다. 정관장은 현대모비스전 8연승도 이어갔다.

정관장 새 외국 선수 존 무니는 선발로 출전해 36분 6초를 뛰었다. 26점과 10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하며 데뷔전을 승리로 마쳤다. 라숀 토마스도 20점을 보탰고, 변준형은 14점과 10어시스트를 올렸다.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헌츠먼 센터에서 열린 NCAA 남자농구 토너먼트 경기장면 자료사진. · Ken Lund from Reno, Nevada, USA · 원본 · CC BY-SA 2.0

정관장은 초반 2-13으로 뒤졌지만 1쿼터를 23-26으로 마쳤다. 무니는 전반에 10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정관장은 51-45로 앞선 채 후반을 맞았다. 3쿼터에는 무니의 3점슛과 속공 득점으로 16점 차까지 달아났으나, 3쿼터 종료 때 점수는 74-65였다.

4쿼터에도 현대모비스가 추격하면서 정관장은 85-81까지 쫓겼다. 무니는 경기 종료 2분 13초 전 공격 리바운드 과정에서 게이지 프림의 5번째 파울을 이끌어냈다. 현대모비스에서는 프림이 33점, 다리우스 베즐리가 20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정관장은 마지막까지 리드를 지켜 3점 차 승리를 거뒀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존 무니가 KBL 데뷔전에서 26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정관장은 울산 현대모비스를 88-85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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