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양민혁 병역특례 발언 논란에 국가대표 품위 당부

야식은진리 2026/10/04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350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4일 일본 나고야 긴조후토의 코리아 하우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산 기자회견에서 남자 U-23 축구대표팀 선수들의 병역특례 관련 발언 논란을 언급했다. 그는 국가대표로서 인터뷰와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품위 있는 표현을 갖춰야 한다는 취지로 당부했다.

논란은 양민혁이 3일 시상식 뒤 인터뷰에서 메달이나 트로피보다 병역특례라는 보상을 바라보고 경기에 임했다는 취지로 말한 뒤 불거졌다. 유 회장은 선수의 개별 발언을 사전에 통제하기는 어렵지만, 국가대표에 맞는 자세를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사진: 1962년 메르데카 토너먼트 경기 전, 파키스탄 주장 무함마드 우메르와 버마 주장 수크 바하두르가 악수하고 있다.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3 대표팀은 3일 일본과의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1-0으로 이겼다. 보도는 한국이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4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출전 선수 23명 가운데 20명은 금메달에 따라 병역특례를 받게 되며, 예술체육요원으로 복무하면서 봉사활동 544시간을 이수한다.

유 회장은 대한체육회가 선수촌에서 소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인터뷰 관련 교육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축구·야구처럼 선수촌이 아닌 별도 훈련장과 숙소에서 대회를 준비하는 종목은 체육회가 선수별 교육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덧붙였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양민혁의 병역특례 관련 발언 논란 뒤 국가대표다운 언행을 당부하고, 선수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