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의 아시안게임 결산, 대회 운영 F급 혹평한 이유

주말엔집순이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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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운영을 “F급”으로 평가했다. 선수 이동과 숙소, 경기 일정에서 문제가 잇따랐고, 유 회장은 이런 혼선이 선수들의 경기력에도 영향을 줬다고 지적했다.

2025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자료사진 · Trainholic · 원본 · CC BY-SA 4.0

남자 농구 대표팀은 결승전을 앞두고 훈련이 배차 문제로 취소됐다. 경기 준비에 중요한 훈련 일정이 이동 지원 문제로 틀어진 사례다.

축구 대표팀에는 버스가 잘못 배차되는 일이 있었다. 선수단 이동을 뒷받침해야 할 교통 지원에서 혼선이 생기면서,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졌다.

선수들이 머문 크루즈선 숙소에서도 입실과 방 배정에 혼란이 빚어졌다. 유 회장은 조직위의 대응을 언급하며 비슷한 문제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결산의 초점은 경기 결과보다 선수단이 안정적으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동·숙박·일정을 운영했는지에 맞춰졌다.

핵심 요약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농구 대표팀의 결승 전 훈련 취소, 축구 대표팀 버스 오배차, 크루즈선 숙소 혼선을 근거로 대회 운영을 “F급”이라고 비판했다. 조직위에는 선수단이 겪은 혼선의 재발을 막을 대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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