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에 포르투갈 제수스 감독 비판글을 올렸다가 삭제

월급이적음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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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논란 속에 국가대표팀 캠프를 떠난 이후,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포르투갈의 조르제 제수스 감독을 향해 매서운 공개 비판을 퍼부었다. 조지나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알렉스 퍼거슨 경의 날카로운 명언을 공유하며 감독의 권위에 의문을 제기했고, 이로 인해 호날두와 감독 사이의 격렬한 갈등이 더욱 격화되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호날두를 강력히 옹호하는 동시에 조르제 제수스 감독을 직접적으로 공격했다.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알렉스 퍼거슨 경의 모습이 담긴 그래픽을 공유하며, 그녀는 제수스 감독에 대한 비판을 지지했다.
"만약 조르제 제수스가 속으로는 그를 쓸 의도가 전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면, 도대체 왜 처음부터 그를 소집한 것인가? 존재감을 과시하려고? 그것은 권위가 아니라 불안감일 뿐이다."
개인적인 공격과 갑작스러운 삭제
​강렬한 인용구와 함께 조지나는 매우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였다. 감독의 성(Jesus)을 언급하며 그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 사람이 어떻게 그리스도(제수스)의 이름을 계속 지니고 있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적었다. 해당 스토리는 몇 분 뒤 삭제되었다.
그녀의 이러한 개입은 이번 갈등을 단순한 축구적 결정을 넘어 훨씬 더 사적인 공개 공방전으로 끌어들였다. 아울러 그래픽에 첨부된 퍼거슨 경의 인용구 출처가 진실인지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해당 게시물을 공유하고 비판을 덧붙인 뒤 나중에 삭제한 그녀의 행동은 사건의 핵심 이슈로 떠올랐다.
주장의 뒤를 지키는 가족들의 결속
가족들의 단합된 모습은 조지나에게만 국한되지 않았다. 호날두의 누나인 엘마 아베이루 역시 대표팀 주장을 향해 가혹한 비판을 보낸 현지 언론을 맹비난하는 글을 올렸다. 아베이루는 "모든 말은 끝났다"라는 뜻의 "Tudo dito"라는 캡션을 덧붙였다.
한편 포르투갈 대표팀은 남은 24명의 선수들과 함께 준비를 이어가고 있으며, 제수스 감독은 불화설을 일축하고 있다. 감독은 팬들의 공개적인 반발에도 불구하고, 선수 선발 책임은 오직 자신에게만 있으며 모든 선수에게 정확히 동일한 규칙이 적용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불투명하게 남은 국가대표팀에서의 미래
호날두는 아직 국가대표 은퇴를 공식 발표하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포르투갈 대표팀에서의 그의 미래는 불투명한 상태로 남아있다. 팬들은 제수스 감독 체제하에서 호날두가 다시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뛸 수 있을지 결정지을 그가 약속한 입장 표명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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