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손흥민 군면제 직후 인터뷰, 금메달 소감과 감사 메시지

긍정왕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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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연장 승부 끝에 2-1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손흥민 군면제 직후 인터뷰에서 팬들이 기억하는 말은 “이제 좀 울어도 될 것 같다”는 소감이다. 병역 혜택이 걸린 결승에서 주장을 맡았던 손흥민에게는 우승과 함께 큰 부담을 내려놓는 순간이었다.

2019년 6월 8일 오픈 트레이닝 데이의 손흥민 자료사진 · Nori Picture · 원본 · CC BY 4.0

경기는 정규시간에 승부가 나지 않았고, 연장에서 이승우와 황희찬이 차례로 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황희찬의 득점을 도우며 결승 승리에 힘을 보탰다. 경기 내내 공격을 이끈 주장에게도, 동료들의 득점으로 금메달을 완성한 순간은 각별했다.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자신의 성과보다 동료들과 국민에게 감사를 전했다. 우승으로 병역 혜택을 받게 된 기쁨을 혼자만의 결과로 말하지 않고, 함께 뛰어 준 선수들과 응원해 준 이들에게 돌렸다.

토트넘 홋스퍼 소속으로 경기 중인 손흥민, 2016년 자료사진 · Дмитрий Голубович · 원본 · CC BY-SA 3.0

그는 후배들에게 유럽 무대에 도전하라는 뜻도 전했다. 자신이 걸어온 길을 바탕으로 더 큰 무대를 향해 나아가라는 메시지였다. 일본을 꺾은 연장 승부, 동료들의 득점, 주장 손흥민의 안도와 감사가 그날 인터뷰의 중심에 남았다.

핵심 요약

한국은 2018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연장 끝에 2-1로 꺾었고, 손흥민은 황희찬의 골을 도우며 우승에 기여했다. 그는 금메달과 병역 혜택의 기쁨을 동료와 국민에게 돌리고 후배들에게 유럽 무대 도전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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