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의 아시안게임 결산, 대회 운영 F급 혹평한 이유

N년차직장 2026/10/04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852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산에서 대회 운영을 “F급”이라고 혹평했다. 선수 이동과 숙소, 경기 일정에서 혼선이 잇따랐고, 유 회장은 이런 문제가 선수들의 경기력에도 영향을 줬다고 지적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025년 자료사진 · Trainholic · 원본 · CC BY-SA 4.0

남자 농구 대표팀은 결승을 앞두고 배차 문제로 예정된 훈련을 취소해야 했다. 중요한 경기를 앞둔 선수들이 계획한 훈련을 하지 못한 사례로, 이동 지원의 차질이 경기 준비에까지 번진 상황이다.

축구 대표팀에는 버스가 잘못 배차되는 일이 있었다. 숙소로 쓰인 크루즈선에서도 입실과 객실 배정이 매끄럽지 않아 선수단이 대회 기간 머무는 과정에 혼선이 발생했다. 이동과 숙소 문제가 각각 따로 벌어진 것이 아니라 선수단 운영 전반의 허점을 드러냈다는 게 유 회장의 비판이다.

유 회장의 결산은 조직위가 이런 문제에 어떻게 대응했는지, 같은 혼선이 반복되지 않도록 무엇을 바꿀지에 초점을 둔다. 경기 직전 훈련과 선수단 이동·숙박은 대회 운영의 기본이자 경기 준비와 맞닿은 요소인 만큼, 조직위에 대응과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핵심 요약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운영을 F급이라고 평가하며 선수 이동과 숙소, 일정 혼선을 지적했다. 남자 농구 결승 전 훈련 취소와 축구 대표팀 버스 오배차 등이 사례로 제시됐고,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