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나비 최정훈이 SNS를 통해 스마트폰과 거리를 둔 근황, 요가를 하는 일상과 음악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최정훈은 3일 개인 계정에 장문의 글과 사진을 올리고 “몇 주간 스마트폰을 잘 쓰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매일 아침 다시 요가 수련”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음악에 대해서는 “음악은 뭘까? 이게 음악이야? 라는 질문을 스스로 많이 던지는 시절”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자신을 둘러싼 악기와 연주자들을 보면 음악이 맞다고 생각한다며, 함께 음악을 만드는 과정에서 의미를 찾는다고 전했다.
최정훈은 주변에 성실의 미덕을 아는 사람들이 모였다고 생각한다며 함께하는 사람들에 대한 마음도 밝혔다. 현재를 “진짜 정신 없이 지내고 있다”고 표현하면서도 “공연을 만드는 건 앨범을 만드는 것만큼 재밌다”고 덧붙였다.
